1. 보난자를 오랜만에 갔다.
여전히 사람이 많다.
하지만 디저트류의 퀄리티가 안정된 느낌이 들었다.
다만 호스피탈리티가 좀 떨어진달까...
매장 운영이 안 되고 있을 땐 누군가 하나 나서서 말을 해줘야 할텐데 아무도 말을 안해서
매장 안으로 들어섰다가 당황스러워하는 사람들만 몇명 보았다.
카페는 정말 뭐지??
2. 어깨가 아프다.
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픈 거긴 하지만 아픈 건 아픈 거지, 청춘이 아니다.
3. 포스타입에 글을 발행했다.
난 정말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하는 가?
이런 질문들이 요새 끊이지 않는다.
모두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로 글을 쓴다.
모두 어디로 가고 싶어서 그렇게 끄집어내 쓸 수 있는 걸까?
4. 회국수 맛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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